현장별 안내2026.10.22읽는 시간 2분
가설 펜스·안전 펜스 설치 보조 — 자재 나르기, 세우기, 걷기까지 잡부 몫
공사장 둘레 가설 펜스와 안전 펜스는 세우는 날과 걷는 날에 손이 몰립니다. 잡부가 하는 일, 업체 몫(기초·앵커·도로), 인원과 준비물.
한눈에
- 잡부 몫 — 판넬·지주·베이스 나르기, 세우기와 클램프 조이기 보조, 안전망 치기, 걷어서 세고 싣기
- 업체 몫 — 기초 콘크리트와 앵커, 도로 점용과 보행자 통로 계획, 높은 가설 방음벽처럼 장비가 붙는 일
- 맞는 날 — 세우는 날과 걷는 날. 그 이틀에만 손이 몰려 하루 배차와 잘 맞습니다.
공사장 둘레를 치는 가설 펜스, 아파트 단지 안 공사 구간을 막는 안전 펜스, 행사장 통제 펜스. 종류는 달라도 사람이 필요한 날은 같습니다. 세우는 날과 걷는 날입니다. 그 사이에는 손이 안 가고, 그 이틀에는 여럿이 필요해서 잡부 하루 배차와 잘 맞는 일입니다. 다만 앵커와 기초가 들어가는 펜스는 업체 몫이 따로 있어 갈래를 먼저 적습니다.
종류별 갈래
| 종류 | 잡부 | 비고 |
|---|---|---|
| 이동식 철제 펜스(베이스 위에 판넬을 끼우는 것) | 됩니다 | 둘이 한 조. 클램프로 잇습니다 |
| 안전망·라바콘·바리케이드 | 됩니다 | 단지 안 공사 구간, 행사장 통제 |
| 지주를 앵커로 고정하는 가설 울타리 | 보조 | 앵커 드릴과 기초는 업체, 판넬 나르기와 세우기 보조는 잡부 |
| 높은 가설 방음벽, 장비가 붙는 펜스 | 업체 | 고소 작업과 장비가 한 세트 |
세우는 날 순서
- 자재 하차와 배치 — 판넬과 베이스를 세울 자리 옆에 미리 놓습니다. 이 배치가 하루의 절반입니다.
- 라인 잡기 — 어디에 세울지는 현장이 정합니다. 줄을 띄우거나 바닥에 표시를 해 주세요.
- 세우기 — 베이스에 판넬을 끼우고, 옆 판넬과 클램프로 잇습니다. 한 명이 잡고 한 명이 조입니다.
- 안전망·표지 — 망을 치고 결속선으로 묶습니다. 출입구 자리를 남깁니다.
- 정리 — 남은 자재를 한곳에 모으고 클램프 수를 셉니다.
걷는 날은 역순입니다. 여기에 자재 세기와 상차가 붙습니다. 판넬과 클램프 수를 세어 두셔야 반납 때 문제가 없습니다.
안전에서 정할 것
- 바람 — 세우다 만 판넬은 바람에 넘어집니다. 세운 것은 바로 잇습니다
- 무게 — 판넬은 둘이 듭니다. 혼자 세우다 손을 다치는 경우가 제일 흔합니다
- 도로변 — 차가 다니는 쪽은 현장이 통제 방법(라바콘·신호)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조끼는 필수
- 앵커 드릴 — 잡부는 하지 않습니다. 업체가 합니다
인원과 시간 가늠
이동식 펜스는 판넬 수로 가늠합니다. 자재가 자리 옆에 와 있으면 둘이서 하루에 꽤 긴 구간을 세웁니다. 자재를 멀리서 날라야 하면 나르는 사람이 하나 더 붙습니다. 접수 때 "몇 미터, 자재는 어디 있나"를 여쭙는 이유입니다.
부르실 때 말씀해 주실 것
길이(미터)와 종류, 앵커가 들어가는지, 도로변인지, 자재가 현장에 있는지 몇 시에 오는지, 시작 시간. 걷는 날이면 반납 차 시간까지.
정리
기초와 앵커는 업체, 나르고 세우고 걷는 것은 잡부. 전화 주실 때 "이동식 펜스 80미터, 자재 현장에 있음, 아침 7시 두 명"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사람이 필요하시면 전화 한 통
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에 보내고, 당일 급구도 받습니다 — 아침에 전화 주시면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반장님부터 보냅니다.
일하실 반장님은 문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일·배정 방식·사무실 안내는 송도 인력사무소 안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