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 안내2026.10.18읽는 시간 2분

공장·창고 정리와 이전 — 집기 반출, 자재 정리, 잡부가 맡는 부분

공장·창고 정리와 이전에서 잡부가 맡는 일(반출·분류·마대·상차·청소)과 업체 몫(설비 해체·지게차·전기), 순서와 말씀하실 것.

노란 천장 크레인이 있는 빈 공장 내부
기계는 업체가 빼고, 그 앞뒤의 손일은 잡부가 합니다. 순서는 가르기·분리·반출·정리입니다. (참고 사진)

한눈에

  • 잡부 몫 — 집기·자재·재고 옮기기와 분류, 선반 비우기, 마대 담기, 상차, 정리 뒤 청소
  • 업체 몫 — 설비·기계 해체와 운반(장비·전문), 전기·배관 분리, 지게차 운전, 폐기물 처리
  • 순서 — 남길 것과 버릴 것을 먼저 가르고, 설비 분리 뒤에 사람이 들어갑니다.

남동공단과 인근 공장·창고에서 정리나 이전이 있을 때 손이 많이 필요한 날이 있습니다. 재고를 세고, 선반을 비우고, 버릴 것을 내보내고, 남길 것을 옮기는 일. 기계 자체는 전문 업체가 다루지만 그 앞뒤의 손일은 잡부가 맞습니다. 이 글은 그 경계와 순서를 적은 것입니다.

잡부가 하는 일과 업체가 하는 일

잡부업체
재고·자재를 종류별로 나누고 옮기기기계·설비의 해체와 운반
선반·작업대 비우기와 분리 보조(볼트 풀기)전기 분전반·배선, 배관 분리
버릴 것 마대 담기, 폐박스·파레트 정리지게차·크레인 운전(자격)
차에 싣기(상차), 새 자리에서 내리기(하차)폐기물 운반·처리
정리 뒤 바닥 쓸기·청소위험물·화학물질 처리

순서

  1. 남길 것과 버릴 것 가르기 — 현장이 정합니다. 표시(테이프·스티커)를 해 두시면 잡부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2. 설비 분리(업체) — 전기가 끊기고 기계가 빠진 뒤에 사람이 들어갑니다.
  3. 재고·집기 반출(잡부) — 무거운 것은 둘이 한 조, 지게차가 오는 시간에 맞춰 파레트 위로.
  4. 버릴 것 정리(잡부) — 마대·상차. 처리는 허가 업체.
  5. 청소와 인계(잡부) — 바닥 쓸기, 남은 것 확인.

이전이면 한 가지 더

옮겨 갈 곳에서도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리고, 자리에 놓고, 포장을 풀고, 정리하는 일입니다. 같은 반장님이 양쪽을 다 가면 어디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아서 빠릅니다. 접수 때 «싣는 쪽과 내리는 쪽 둘 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그렇게 배차합니다.

안전에서 정할 것

  • 지게차 동선과 사람 동선을 나누기
  • 무거운 것의 기준을 정하고 그 이상은 장비로
  • 기름·화학물질이 있던 자리는 업체가 먼저 처리
  • 안전화·장갑은 반장님이 챙기고, 헬멧 필요 여부는 접수 때

부르실 때 말씀해 주실 것

평수와 재고 규모, 며칠 예정인지, 지게차와 차량이 오는 시간, 설비 분리가 끝나는 시점, 이전이면 옮겨 갈 곳의 주소. 이 다섯이면 인원과 날짜가 나옵니다.

자주 묻는 것

며칠 걸릴지 모르겠는데요. 첫날 반나절을 해 보면 남은 양이 보입니다. 첫날은 넉넉히 잡고, 둘째 날부터 인원을 줄이거나 늘리는 방식이 흔합니다.

재고를 세는 것도 해 주나요. 옮기고 나누는 것은 하지만, 수량 확인과 전산 입력은 현장 담당자 몫입니다. 세는 사람 옆에서 옮기는 방식이 제일 빠릅니다.

정리

기계는 업체, 앞뒤 손일은 잡부, 순서는 가르기·분리·반출·정리. 전화 주실 때 "창고 정리 이틀, 매일 세 명, 지게차 오전, 차 오후"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사람이 필요하시면 전화 한 통

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에 보내고, 당일 급구도 받습니다 — 아침에 전화 주시면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반장님부터 보냅니다.

일하실 반장님은 문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일·배정 방식·사무실 안내는 송도 인력사무소 안내에 있습니다.

전화 010-6377-9454문자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