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 안내2026.10.25읽는 시간 2분
사무실 이전 — 이사 업체 몫과 잡부 몫, 포장·반출·배치의 순서
차량과 대형 집기는 이사 업체, 포장·분해·조립·배치는 잡부로 나누면 일정이 맞습니다. 이틀 순서, 건물 규정, 말씀하실 것.
한눈에
- 이사 업체 몫 — 차량과 운송, 금고·복합기·대형 회의 탁자처럼 장비가 필요한 것, 포장 이사를 통째로 맡기는 경우 전부
- 잡부 몫 — 상자 포장과 라벨, 파티션·책상 분해와 조립, 엘리베이터 보양, 상하차 보조, 새 사무실 배치와 정리, 빈 사무실 청소
- 섞는 법 — 업체는 차와 큰 것, 잡부는 손일. 이틀로 나누면 사람이 겹치지 않습니다.
사무실을 옮길 때 "포장 이사는 견적이 세서 사람만 쓰고 싶은데 되나요?"라는 전화가 옵니다. 됩니다. 다만 차와 대형 집기가 있으면 그 부분은 이사 업체가 맞고, 포장·분해·배치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일은 잡부가 맞습니다. 둘을 어떻게 나누는지, 하루를 어떻게 잡는지를 적습니다.
세 가지 방식
| 방식 | 맞는 경우 | 잡부는 |
|---|---|---|
| 포장 이사를 업체에 통째로 | 서류·집기가 많고 손 쓸 사람이 없을 때 | 필요 없거나, 새 사무실 정리만 |
| 업체 차 + 잡부 손일 | 대형 집기가 몇 개 있고 나머지는 상자로 될 때 | 포장·분해·상하차 보조·배치 |
| 직접 차 + 잡부 | 소규모 사무실, 대형 집기 없음, 트럭을 구할 수 있을 때 | 포장부터 배치까지 전부 |
대부분의 소규모 사무실은 두 번째입니다. 업체에는 "차와 큰 것만"이라고 말씀하시고, 나머지 손은 저희 쪽 잡부로 채우시면 됩니다.
이틀로 나누는 순서
- 전날 — 상자 포장과 라벨(어느 부서, 어느 자리), 파티션과 책상 분해, 볼트 봉지 표시, 버릴 것 따로. 이 날이 잡부의 본 일입니다.
- 이사 당일 — 엘리베이터 보양, 상차 보조, 새 사무실에서 하차와 자리 배치, 책상·파티션 조립, 상자 풀기.
- 다음 날 — 빈 사무실 정리와 청소, 남은 상자 정리, 폐기물 반출.
하루에 다 하려면 사람이 몰려 서로 기다립니다. 같은 분이 이틀 이어서 가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서 둘째 날이 빠릅니다.
PC·서류·귀중품은 따로
- PC·모니터·서버·전화기의 선 분리와 연결은 담당자나 IT 업체가 합니다. 잡부는 포장과 운반만
- 서류 상자는 담당자가 봉인하고, 잡부는 열지 않습니다
- 금고·현금·인감은 현장이 직접 옮기세요
건물 규정 먼저
사무실 이사는 건물 두 곳의 규정을 다 따릅니다. 엘리베이터 예약과 보양, 이사 가능 시간(야간이나 주말만 되는 건물이 있습니다), 상하차 위치와 주차. 양쪽 관리사무소에 미리 확인하시고 접수 때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배차합니다.
인원과 시간 가늠
열 명 남짓 쓰는 사무실이면 잡부 둘이 이틀이 보통입니다. 파티션이 많거나 층이 높고 엘리베이터가 작으면 사람을 더 잡습니다. 접수 때 평수, 인원, 상자 수 감, 대형 집기 개수를 여쭙는 이유입니다.
부르실 때 말씀해 주실 것
평수와 근무 인원, 상자 수 감, 대형 집기(복합기·금고·큰 탁자), 양쪽 주소와 엘리베이터, 업체 차가 오는 시간, 이사 가능 시간대. 이 정도면 이틀 계획을 같이 잡습니다.
자주 묻는 것
같은 분이 양쪽 사무실을 다 가나요. 네. 그렇게 배차하는 편이 빠릅니다.
주말 이사도 되나요. 됩니다. 주말은 미리 접수해 주셔야 사람을 맞춥니다.
정리
차와 큰 것은 업체, 포장·분해·조립·배치는 잡부, 이틀로 나누기. 전화 주실 때 "사무실 40평, 열두 명, 파티션 있음, 토요일 이사, 금요일 포장 두 명, 토요일 두 명"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사람이 필요하시면 전화 한 통
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에 보내고, 당일 급구도 받습니다 — 아침에 전화 주시면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반장님부터 보냅니다.
일하실 반장님은 문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일·배정 방식·사무실 안내는 송도 인력사무소 안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