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 안내2026.10.27읽는 시간 2분
비계 해체 날 — 해체는 교육받은 팀, 내려온 자재 정리와 상차는 잡부
비계 조립·해체는 특별교육을 받은 팀의 일, 잡부는 내려온 파이프·클램프·발판을 세고 묶고 싣는 일을 맡습니다. 갈래와 안전, 말씀하실 것.
한눈에
- 교육받은 팀의 일 — 비계 위에 올라 푸는 것, 조립·해체·변경 전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 5의 특별교육 대상 작업입니다.
- 잡부 몫 — 내려온 파이프를 길이별로 나누기, 클램프 종류별로 통에 담기, 발판·안전망·발끝막이 정리, 결속과 상차, 통로 정리
- 안전 — 낙하 구역은 현장이 정하고, 잡부는 그 밖에서 신호를 받고 움직입니다. 안전모는 필수입니다.
외부 비계를 걷는 날 "밑에서 정리할 사람 둘"이라는 전화가 옵니다. 비계를 푸는 일과 내려온 자재를 정리하는 일은 다른 일입니다. 앞의 것은 특별교육을 받은 팀이 하고, 뒤의 것은 잡부가 합니다. 저희는 잡부를 비계 위에 올리지 않습니다. 그 선을 먼저 적고, 아래에서 하는 일을 정리합니다.
왜 위는 안 되나
비계의 조립·해체·변경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 5에 특별교육 대상 작업으로 올라 있습니다.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을 올리면 추락 사고가 났을 때 현장이 책임을 집니다. 하루 부른 잡부에게 시킬 일이 아니고, 저희도 그런 요청은 정직하게 거절합니다. 대신 아래에서 할 일은 충분히 있습니다.
아래에서 잡부가 하는 일
| 일 | 요령 |
|---|---|
| 파이프 나누기 | 길이별로 따로 쌓습니다. 섞이면 반납 때 다시 셉니다 |
| 클램프 담기 | 고정형과 자유형을 다른 통에. 개수를 세어 통에 적어 둡니다 |
| 발판·안전망·발끝막이 | 발판은 세워 쌓고, 망은 접어 묶습니다 |
| 결속과 상차 | 파이프는 결속선이나 밴드로 묶고, 차에 실을 때 길이 방향을 맞춥니다 |
| 통로 정리 | 내려오는 자재가 쌓이지 않게 계속 옮깁니다. 이것이 해체 팀의 속도를 정합니다 |
자리와 신호
- 낙하 구역(비계 바로 아래)은 현장이 줄이나 라바콘으로 표시합니다. 잡부는 그 밖에서 기다립니다.
- 팀장이 "내린다"고 하면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놓인 뒤에 가져옵니다. 떨어지는 것을 손으로 받지 않습니다.
- 자재를 놓을 자리와 차가 설 자리를 아침에 정합니다. 그 두 자리가 가까울수록 하루가 짧습니다.
인원 가늠
해체 팀이 네다섯 명이면 아래 정리는 둘이 보통입니다. 자재 놓을 자리가 멀거나 차가 여러 번 오면 하나 더 붙입니다. 접수 때 "몇 층 몇 면, 팀 몇 명, 차는 몇 시"를 여쭙는 이유입니다.
안전에서 정할 것
- 안전모는 예외 없이. 낙하물이 있는 현장입니다
- 파이프는 둘이 들고, 끝을 흔들지 않습니다. 옆 사람을 칩니다
- 클램프를 던지지 않습니다. 통째로 옮깁니다
- 상차 뒤 결속 확인은 운전기사와 함께
부르실 때 말씀해 주실 것
비계 규모(층수와 면), 해체 팀 시작 시간, 자재 놓을 자리, 차가 오는 시간, 필요한 잡부 수. 이 다섯이면 됩니다.
자주 묻는 것
비계 세우는 날도 도와줄 사람이 되나요. 됩니다. 조립하는 날에도 아래에서 자재를 나르고 나누는 일은 같습니다. 위에 올리는 일은 팀이 합니다.
시스템 비계도 같나요. 같습니다. 부재가 다를 뿐 갈래는 같습니다.
정리
위는 교육받은 팀, 아래는 잡부. 전화 주실 때 "내일 비계 해체, 팀 다섯 명 8시 시작, 아래 정리 두 명, 차 2시"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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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에 보내고, 당일 급구도 받습니다 — 아침에 전화 주시면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반장님부터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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