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법2026.11.05읽는 시간 2분
야간·새벽 작업 배차 — 영업 끝난 상가 철거, 이른 반입, 시간을 정하는 법
밤 10시 넘는 상가 철거, 새벽 5시 자재 반입도 됩니다. 접수 시점, 집결과 교통, 야간 가산과 소음 민원, 조명과 안전에서 미리 정할 것.
한눈에
- 되는 시간 — 새벽 5시 집결부터, 밤에 시작하는 작업도 됩니다. 다만 접수는 전날 저녁까지입니다. 밤사이 급구는 받지 못합니다.
- 현장이 먼저 정할 것 — 집결 장소와 시간, 교통(첫차·막차·주차), 조명, 소음, 화장실, 식사
- 가산 — 밤 10시부터 아침 6시 사이 근로는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이면 가산 대상입니다(근로기준법 제56조). 일당을 정하실 때 현장이 반영합니다.
영업이 끝난 뒤에 뜯어야 하는 상가, 도로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밤뿐인 현장, 첫 손님 전에 끝내야 하는 새벽 반입. 낮이 아닌 시간에 사람이 필요한 날이 있습니다. 됩니다. 다만 낮 배차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어서 접수 때 같이 정합니다.
접수는 전날 저녁까지
저희는 저녁에 반장님들께 문자로 자리를 돌립니다. 야간과 새벽 자리는 반장님이 잠과 이동을 미리 맞춰야 해서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야간·새벽 배차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해 주셔야 하고, 당일 밤에 "지금 사람 보내 달라"는 급구는 정직하게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저희 전화는 새벽 5시부터 저녁 7시 반까지 받습니다.
시간과 가산
| 구분 | 내용 |
|---|---|
| 야간 근로 | 밤 10시부터 아침 6시 사이의 근로.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은 가산 대상(근로기준법 제56조) |
| 5명 미만 현장 | 가산 규정은 적용되지 않지만 일한 시간의 임금은 그대로입니다 |
| 일당은 몇 시간 값인가 | "밤 10시부터 새벽 4시"처럼 시작과 끝을 접수 때 정합니다. 그 시간이 일당의 기준입니다 |
| 휴게 | 밤에는 더 자주 쉬어야 합니다. 쉬는 시간과 자리를 정해 주세요 |
저희는 일당 금액을 정하지 않습니다. 현장이 반장님과 정하시고, 야간이면 그 시간대를 반영해 주시면 됩니다.
소음과 민원
밤에 브레이커를 돌리는 철거는 대부분 안 됩니다. 건물 관리사무소와 이웃, 구청의 생활소음 기준이 밤에는 훨씬 엄격합니다. 야간 철거는 손으로 뜯고 담고 나르는 일 위주로 잡고, 소리가 나는 공정은 낮으로 미루는 것이 보통입니다. 접수 때 "밤에 무슨 일을 하나"를 여쭙는 이유입니다.
집결과 교통
- 첫차 전에 시작하는 현장은 차가 있는 반장님으로 맞춥니다. 주차 자리를 알려 주세요
- 막차가 끊긴 뒤에 끝나는 현장은 귀가 방법을 접수 때 정합니다
- 집결 장소는 밤에 찾기 쉬운 곳으로. 건물 뒷문이면 사진 한 장을 보내 주시면 문자에 넣습니다
조명과 안전
- 작업 조명과 이동 통로 조명은 현장이 준비합니다. 어두운 계단이 밤 사고의 대부분입니다
- 화장실과 쉴 자리, 따뜻한 물이나 찬 물
- 졸음은 새벽 3시 무렵이 제일 심합니다. 그 시간엔 높은 곳과 무거운 것을 피하게 순서를 짜 주세요
부르실 때 말씀해 주실 것
시작과 끝 시각, 무슨 일인지(소리가 나는 일인지), 집결 장소와 주차, 조명이 있는지, 인원. 이 다섯이면 됩니다.
정리
야간과 새벽은 되고, 접수는 전날 저녁까지, 소음 나는 일은 낮으로, 조명과 교통은 현장이. 전화 주실 때 "내일 밤 10시부터 새벽 3시, 상가 집기 반출 두 명, 뒷문 집결, 주차 됨"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사람이 필요하시면 전화 한 통
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에 보내고, 당일 급구도 받습니다 — 아침에 전화 주시면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반장님부터 보냅니다.
일하실 반장님은 문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일·배정 방식·사무실 안내는 송도 인력사무소 안내에 있습니다.